26Sep2009 공개까지 나머지 조금 Posted in Life by terazent 시원하는 밤이다. 오전 11시 쯤 일어나서, 12시쯤 회사에 가서 개인적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휴대폰을 가져 오는 것을 잊어버렸어서 걱정하면서 일을 했다. 머지 않아 Beta판을 공개할 수 있을 것 같다. Advertisements Like this:Like Loading...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