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스카에서 본 만월

도쿄에서 벚꽃이 피었단다.  벌써 그런 계절인가? 

아라스카 여행 이야기를 좀 하겠다.  이번에는 Northern Sky Lodge라고 하는 로지에 숙박했는데 어때, 1박째의 밤은 숙박객이 제 한명밖에 없었다.  이 아라스카의 만월의 밤에 자신 이외 아무도 없이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다라는 것은 모험가?로 행복감을 느껴졌다.   (이 날은 달이 지구에 가장 다가온 날이라고 들었다.)

이 로지는 집안에서 오로라 관측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최고이었다.  밥도 맛있고 방도 깨끗했다. 하지만 인터넷 속도가 좀 느리는 것만 불만 이었다.

뭐 보다 재미있었는 것은 시드라고 하는 개와 논 것이었다.  이 개는 정말 붙임성이 있어서 심야 커피를 먹으려고 부엌에 갔을때도 일어나서 제 발 밑까지 와서 누웠다.  너무 귀여웠다…

PS. 이 번에는 만난 많은 사람에서 지진의 위로를 받았다.  지구가 맺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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