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Apr2011 연휴 둘째날 Posted in Life by terazent 하늘 일면 흐려 있지만 온화한 날씨다. 이러나서 헤르니아의 재활치료를 받으려 병원에 갔다. 천천히 좋아져 있다고 느끼지만, 최근에 재활치료의 부하가 작다고 느껴질때도 있다. 근처에 새로운 라면 가게를 2점 발견했다. 이 근처만의 경향일까, 아니면 전체적으로 늘고 있을지? Advertisements Like this:Like Loading... Related